관정 제17기 국외 대학 장학생 답사문(전동환)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7/12 조회수72 첨부파일



장학생 대표 답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17기 관정 국외 유학 장학생 대표답사를 맡게 된 전동환입니다.


먼저, 이렇게 우수한 관정 국외 17기 장학생들을 대표하여 답사를 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관정 17기 국외 장학생으로 선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가진 무한한 열정과 가능성을 믿고 아낌없는 지원을약속해 주신 관정이종환회장님과 재단선생님분 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지난 2013년과 2015년두번에 걸쳐 관정 국내장학금을 받은 것에 이어서, 이번에 이렇게 또 한번 국외장학생으로서의 기회를 얻을수 있게 되어, 더욱 더 그 의미가 남다르고, 그만큼 더욱 큰책임과 감사함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려, 관정장학금이 저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며 답사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관정 재단은 저에게 든든한 경제적 지원군이 되어 주었습니다. 학업에 대한 열정과 현실적인 문제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때, 저는 다행히 관정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어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관정 재단의 경제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학비 등의 현실적인 걱정을 내려놓고, 오로지 제 꿈을 향한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저는 관정커뮤니티를 통해 선후배장학생들로부터 지혜를배우며,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관정장학생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은 저에게 언제나 신선한 자극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그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으며, 수많은 자극을 받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문을  추구하고자 하는 같은 목표를 지닌 동행인으로서, 서로가 학업을 수행하는 가운데 겪는 힘듦을 함께 공유하고, 관정장학생들끼리 서로 힘을 북돋아주며 의지했던것이, 학업을 수행하는 데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국내장학생으로서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이번에 이렇게 국외장학생으로서의 기회를 얻은 것은, 앞으로의 유학생활에 있어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앞으로의 유학생활을 하는 데 있어, 저희는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학업에 열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외에서 학업을 수행하는 것에는 많은 학비가 요구되고, 기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정재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아낌 없는 지원 덕분에, 저희는 감사하게도 학비에 대한 걱정없이, 저희가 하고자하는 공부에만 오롯이 집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희는 앞으로 관정 국외장학생 커뮤니티라는 소중한 자산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학문을 추구하는 삶은 전공분야의 공부와 연구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되면서, 전공 공부 외적으로는 다소 소홀해 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해외에서학위 과정을 하는것은, 학업 외적으로 발생하는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외 커뮤니티는 성공적인 유학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각자 다른 학교, 다른 전공으로 학업을 수행하지만, 같은 관정인이라는 유대감으로 뭉쳐진, 관정커뮤니티를 통해서, 학위 과정 동안 힘이 들때, 서로 의지하고, 이를 통해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다시 불태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정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장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자기 전공 분야 뿐 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분야에 대한 넓은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이고, 더불어 장학생들 간 서로의 연구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지금 바로 이자리에서 함께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훗날 저희가 각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관정인으로서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면, 새롭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노벨상 수상 또한 가능할 것 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러한 희망찬 미래의 출발점인 오늘, 저는 이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관정 17기로 선발이되어서, 앞으로 함께학위 과정을 시작 한다는 사실 이정말 큰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관정이종환회장님과 재단선생님께, 저희 17기장학생들을 대표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저를 포함한장학생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학업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 투지를 한껏 증폭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의 설립자인 헨리포드의 명언으로 답사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한곳에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같이 머무는 것은 진전이며,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저희는 오늘 이 관정국외장학금수여식에 모임으로써, 자랑스런 관정장학생으로서의 희망찬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물리적으로는 이제 곧 떨어져,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지만, 저희는 관정인 이라는 끈끈한 유대감과, 공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일념을통해, 항상 정신적으로 같이 머물것이고, 궁극적으로는 학문적 성취를 통한 노벨상 획득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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